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송역/역 설치 및 호남고속선 분기역 선정 논란 (문단 편집) === [[망했어요|망해버린]] [[공주역]] === 어찌 보면 호남고속선 오송 분기로 인해서 벌어져버린 가장 큰 문제. 당초 호남고속철도 천안아산 분기 계획에서 공주역의 위치는 공주 시내지역이자 지금의 세종특별자치시와도 가장 가까운 위치였으나, 오송 분기가 채택되면서 계획이 크게 틀어졌고, 이후 인근 [[부여군|부여]], [[논산시|논산]] [[양양국제공항|등지의 수요를 고려한다는 미명하에]] 공주시 이안면 신영리라는 공주 시내에서도 무려 '''15km'''나 떨어진 시골로 쫓겨나면서 그야말로 공주역은 [[계륵]] 신세가 되었다. 사실상 세종을 분기점으로 한 세종역 신설이 공주 시민들에게도 최선이지만 오송역의 존재 때문에 지금까지는 물건너간 상황. 자세한 내용은 [[공주역/문제점]] 항목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